cr: miajjang
Los mejores asientos agotados en 15 minutos.
JYJ(재중, 유천, 준수)의 첫 월드와이드 앨범 ‘The Beginning’의 첫 번째 월드 투어 쇼케이스
‘JYJ Worldwide Showcase in Seoul’의 전 좌석이 예매 오픈 후 15분만에 매진됐다.
예매를 진행한 인터파크 관계자는 “10월 12일 오후 6시와 9시 총 2회 공연의 1만여석 전 좌석이 예매를 시작한지 15분만에 판매가 완료됐다”고 전했다.
이어 “티켓 오픈 전부터 팬들의 문의가 폭주했고, 오픈과 동시에 티켓 쟁탈전이 벌어지는 등 근래에 보기 드문 티켓 대란이 이어졌다”고 말했다.
이날 쇼케이스에서는 JYJ가 팬들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와 미공개 영상, 앨범 작업 에피소드 등을 공개하고, 그간 보기 힘들었던 세 멤버들의 못다한 이야기도 전할 예정이다.
JYJ의 월드 투어 쇼케이스 ‘JYJ Worldwide Showcase in Seoul’는 10월 12일 서울 고려대학교 내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. 티켓 수익금의 일부는 민간국제기구 ‘월드비전’에 전달되어 지구촌 곳곳의 빈곤 어린이 퇴치를 위한 구호 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.
이유나 동아닷컴 기자 lyn@donga.com
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01005/31639480/4
No hay comentarios:
Publicar un comentari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