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rtes, 23 de marzo de 2010

Magazine Television Weekly 100323 Jejung






다섯이 첫대면한 식사회는 마치 트위터 오프회!?'

웹상의 커뮤니케이셜툴 트위터에서 만난 남녀의 청춘군상극. 먼저 연기하는 역할에 대해 물었다.

에이타- "카메라맨으로서 꿈과 이상에 매달리고는 있지만 비틀거리고 있는 자신에 대해서도 눈치채고있는 어중간한 나카지. 하루같은 스트레이트한 아이와 만나 어떻게 변해가는지가 기대되네요. 엇갈림은 많지만."

우에노- "제가 연기하는 하루와 나카지의 만남은 최악. 충돌하거나 상처입기도 하지만, 하루는 주저앉지않고 앞을 향해 나아가요. 나카지에게는 하루가 너무 눈부실 정도로. 하루가 발하는 빛을 지우지 않도록, 희망을 가지고 연기하고 싶어요."

재중- "저는 일본어 연기가 처음이기 때문에, 엄청 긴장... 닥터는 가족과 일로 힘든 상황에서도 의협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성격. 무척 마음에 들었지만, 무척 어려워요..."

세키- "제 피치는 겉보기엔 저와 달리 꽃무니의 하늘하늘한 옷을 입거나 하지만, 마음 속에 안고 있는 고민은 공감되는 부분도 있어요. 피치를 통해 저도 새로운 저로 변할지도요."

타마야마- "저는 상사에게 성희롱당하는 역할 설정. 처음에는 상상이 되지 않았지만, 제 스스로의 조절로 외로움과 애절함을 낼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. 키스신도 제대로 해요. '낮드라마'같이요(웃음)"

촬영에 앞서 식사회를 개최하여, 다섯의 관계는 실로 훈훈.

에이타-"제1화에서 다섯이 처음 만나는 신이 카페에서의 오프회. 식사회는 실로 그 오프회에 가까웠어요."

타마야마-"역시 주리쨩은 무드메이커. 훗- 하고 웃으면 모두가 온화해지네요. 어린아이나 개처럼 마음을 편하게 해줘요."

우에노-"개?(웃음) 하지만 재밌었어요. 타마야마군이 분위기를 띄우고, 재중군이 개그로 수염을 붙이고"

재중- (부끄러움). 제 역할이 재미있는 역이기도 하고, 모두를 웃게 하고 싶어요. 일본어 개그를 말하면 2초정도는 미묘~한 분위기가 되버리지만(웃음)"

타마야마- "그게 귀여워~! 금방 얼굴이 빨게지고, 손으로 얼굴을 가리거나 하는게 순박해서"

세키- "재중씨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네요"

재중- "뭐어(부끄러움) 타마야마씨는 다섯의 리더역이도 하고, 진짜로 옆집 형같아요(웃음)"

세키- "타마야마씨는 "모두 함께 트위터 하자"고 말했었네요"

재중"- 아- 드라마처럼 멋진 만남이 있다면 하고싶어!"

에이타- "나는 트위터가 아니라 현장에서 모두에게 이야기할까나(웃음)"

세키- "저도 그 권유를 정.중.히 거절하도록 하겠습니다..."

우에노- "아하하, 세키상의 독특한 오라는 변함없네요"

에이타- "비밀스러운 사람. 실은 심술꾸러기?"

세키- "후후후"

우에노- "에이타군은 처음 부끄러워했지만 금방 모두와 사이좋아졌네요"

에이타- "그날은 분위기 좋았었지. 자연체로서 사이가 좋아진 느낌이 들어"

타마야마- "나는 재중에게 술을 계속 권유당해서, 기억이 없네요(웃음)"

재중- "또 가고싶어요! 무드메이커의 에이타씨, 부탁드려요!"

에이타- "에-... 무드메이커의 책임만은 지고 싶지 않은데(웃음)"



<재중 이번 봄, 밖에서 하고 싶은 일>
"거리를 걷고 싶다. 사람이 잔뜩 있는 화려한 곳에 가고싶어요. 사람들을 보는 것만으로 즐길 수 있으니까. 드라마로 도쿄의 거리를 걸을 수 있게 되어서 꿈이 이루어졌어요! 그리고, 남자멤버들만이서 마시러 가고싶어."


<타마야마씨가 봄에 야외에서 하고 싶은 일>

이 5명이서 꽃구경 하고 싶어! 역시 꽃구경을 하고 싶어. 시간이 있으면 이 5명이서 꽃구경하면서 술 마시면 최고일 것 같죠. 하지만, 이번엔 재중에게 당하지 않도록, 꼭 우콘(영양드링크) 마시고서 가겠습니다(웃음).



사진 & 번역출처- 님과함께

2 comentarios:

[I<3aB] dijo...

mi vida! tan famosisimost!!!!
sale en todos lados!!
<3

Emilia dijo...

QUE LINDA REVISTA
ESTAN GENIALES LAS FOTOS ^^